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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나를 위한 호사를.

작성자 ELEGANT TABLE(ip:)

작성일 2016-12-15

조회 1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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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 

 

 

일상이 언제나 촬영의 연속이다 보니

촬영하는 것이 아니고서야 시간을 내어 나를 위해 음식을 차리는 게 어려워지는 날.

간단한 오픈샌드위치지만 오랜만에 나를 위해 차려서

천천히 시간을 두고 맛있게 먹었다.

 

 

힐링이 별건가요. 이런 게 바로 힐링이지요.

여자들에게는 나를 위해 여유와 시간을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거.

 

 

 

by. 앨리건트테이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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